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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조정희
조회 : 175, 등록일 : 2019/10/01 21:02:52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초반 주부로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국감과 청문회 때마다 의원님의 팩트있고 날카로운 질의 공감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국감에서 총리와 조국에게 하신 질의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는 민주당 의원 이름은 확인하지 못했는데 그 의원이 총리에게

대통령 검사개혁안 지시에 대한 검찰이 "찬찬히 하겠다"는 언론보도를 문제삼는 질의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 총리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전례 없는 일"이라고 심각하다는 듯 답변하였습니다.

조국을 지지하는 네티즌들까지 나서서 대통령에게 반항하냐? 사퇴하라"고 댓글놀이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국어사전에 찬찬히 의 뜻은 "차분하고 꼼꼼하게"의 뜻입니다.

어떤 일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 조심성있고 차분하며 꼼꼼하게..." 등으로 쓰일 수 잇겠지요.

천천히 의 느리다 와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국회의원과 총리라는 사람들이 국어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엉뚱하게 해석하여 문제를 삼고, 언론도 그대로 기사화하고 네티즌들까지 벌떼처럼 달려들어 검찰을 물고 늘어지니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의원님께서 출입기자나 언론에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이번 조국사태로 인한 청와대와 민주당의 검찰탄압에 더욱 강력하게 맞서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내로남불의 극치를 치닫는지, 바로 전 정권에서 자신들이 한 일은 아무 것도 아니고 어떻게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탄압할 수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제 평생 이렇게 정치 일로 머리가 아프고 울분이 터진 적이 없습니다. 정당 홈피에 들어와 글을 쓰는 것도 처음이고 검찰이나 법무부 홈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반이 넘는 국민들의 온갖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리의혹 투성이인 조국을 장관직에 앉혔으면 검찰의 수사를 독려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조국은 엉덩이 토닥거리며 감싸 안고 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탄압할 수 있을까요?

 

정말 국민과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 당원가입도 하겠습니다.

이 쪽 민심도 예전 같지 않으니 잘 살펴보시고 내년 총선에 후보를 배출해보시는 것도 생각해 주세요.


 

27063  관리자님?! 저의 글월을  삭제해주길 바랍니다.. 김용오 2019/07/20
27067  [주호영 의원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사진에 찍힌.. 이명주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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