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서울시당 신년교례회 - 신재민 관련 긴급회의

[1월 3일] 서울시당 신년교례회 - 신재민 관련 긴급회의

1. 서울시당 신년교례회

주호영 의원은 서울특별시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햇다.

주 의원은 "우리 당이 어렵게 된 것은 당원 동지들을 공정하고 민주적으로 대하지 않고, 오만하게 다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가"라며 "새로운 당은 민주적으로 동지 여러분들을 하나로 뭉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이 기해(己亥)생 '황금돼지띠'로 '황금돼지해'에 당권 도전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운이 있는 해에 내 운을 나눠드릴테니, 여러분들도 남는 운이 있으면 내게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재 서울시당 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차기 당권주자들인 오세훈, 심재철, 정우택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이 참석했다.



2. 신재민 관련 긴급회의

주호영 의원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청와대 적자국채 발행 압박 주장' 관련 정무위·기재위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주 의원은 "이 정권은 지난 정권에서 내부 고발자는 모두 의인 취급하더니 이 정권에서는 개인적 이해관계를 따진다"며 "이중성에 놀랄 따름"이라고 꼬집었다.

나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위를 소집해보니 핵심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았다"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도 퇴임했기 때문에 통상적인 상임위원회로는 적절치 않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부를 수 있는 청문회 같은 절차를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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