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라디오 인터뷰 - 완사모 신년교례회 - 충남도당 신년인사회 - 문화일보 인터뷰 - 재경대구경북도민회
[1월 29일] 라디오 인터뷰 - 완사모 신년교례회 - 충남도당 신년인사회 - 문화일보 인터뷰 - 재경대구경북도민회 정기총회


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 출연자 :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한국당, 민주당 지지율 하락만 보고 요행 바라고 있어
-당 대표, 인사 공천에 중립 확실하고 계파 색 없어야
-대선주자가 당 대표 되면 공정 경쟁·보수대통합 물 건너가
-黃, 공안검사 출신...당 외연 확장에 도움 안 돼
-黃, 박 대통령 보좌하던 분...당 얼굴되면 ‘탄핵’ 프레임 못벗어나
-黃, 내년 총선 중요...의원 생활 한 달도 안 된 분이 할 수 있나
-당헌, 책임당원에 피선거권 부여...황교안·오세훈 출마 어렵다고 봐
-태극기부대, 정권 바꿔야 된다는 점에서 일치...힘 합쳐야
-선거제도, 겉으로는 개혁 내부로는 각당 정략 들어가 있어
-국가 개입 최소, 개인의 자유와 권리 존중이 보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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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자유한국당 시계가 전당대회 코앞까지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당의 변화와 쇄신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고요. 약 한 달 뒤에 치러질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당권도전 의사가 밝혀졌죠. 공식 출마를 선언한 사람 안상수, 김진태, 주호영 이렇게 세 명입니다. 4선의 주호영 의원, 연결해서요. 당권 도전의 의미, 한국당 현안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이하 주호영): 안녕하십니까. 주호영입니다.

◇ 김호성: 출마 공식선언 하셨습니다.

◆ 주호영: 예, 그렇습니다.

◇ 김호성: 네. 이렇게 하셨으니까 출마의 변을 YTN 청취자분들께도 좀 들려주시죠.

◆ 주호영: 예. 정당은 정권 획득을 목표로 하는 모임이지만 특히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은, 지금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다는 확신을 국민들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자유한국당은 지금까지 국민들로부터 잃은 신뢰를 빨리 회복하고 저 정당이나 사람들이 나라를 맡아도 되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져야 하는데 민주당 지지율 하락만 보고 요행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되지 않고 이번 전당대회 기간 동안에 확실히 바뀐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은 보수대통합과 공정한 공천제도, 그다음에 정당 시스템이 개혁돼서 정책정당이 돼야 할 것이라고 보고 거기에 가장 적임자가 저 주호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김호성: 네, 네. 보수대통합, 공정한 공천제도 여러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바뀐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런 말씀하셨는데요. 여전히 여론을 보면 친박-비박 이런 구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진영논리를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 주호영: 사실 친박-비박 때문에 공천 과정이나 당 운영에서 여러 가지 갈등이 생겨서 당이 이렇게 망한 측면이 없지 않은데요. 지금은 예전의 그런 계파 대결은 많이 없어졌습니다만, 그러나 같이 정치를 하는 친소는 있기 때문에 아직도 그런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볼 수는 없는 데다가, 원래 당내 선거나 이런 게 있게 되면 또 계파적인 색채가 강화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이 많이 우려됩니다. 우려되고, 특히 특정 후보들이 계파의 지원을 등에 업고 나오려는 후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이런 분들이 나오면 당이 다시 계파색채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제해 달라는 요청들이 있는데요. 결국은 공정한 당 운영, 공정한 당 운영은 평소 당의 인사라든지 당 운영에서 공정해야 하고. 공천 과정에 있어서 공정하다는 확신이 심어줄 때 이런 계파색깔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함께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특히 당을 운영하는 당대표가 평소 인사나 공천에 있어서 확실한 중립적이고 공정한 시점을 확립해야만 이것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 김호성: 그런데도요. 황교안·오세훈·홍준표 이 같은 분들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의원께서도 지적하신 사안입니다만, 대선 전초전이다. 이런 성격까지 띤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주호영: 그런 우려가 사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단일지도체제에서 공정한 공천을 하더라도 오해와 불신이 있을 수 있는데 대선주자가 당대표가 되어서 공천을 주도하게 되면 급격히 당이 그 사람 쪽으로 힘이 몰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당내에도 갈등이 많이 생길 뿐만 아니라 소위 보수대통합, 당밖에 있는 보수의 가치를 같이하는 분들도 이 당에 들어와서 공정하게 경쟁해서 나도 대선후보가 될 수 있겠구나, 이런 가능성이 있어야 통합이 되는데 그런 것들이 모두 물건너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개인들이 너무 정치적 야심을 일찍 드러내서 대선으로 가기 전에 당을 먼저 장악하겠다는 생각으로 대선주자들이 이 판에 들어와서 많이 전당대회가 어려워지고 향후 당의 운영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당대표는 공정하게 당을 운영할 사람이 맡아야 하고, 대선주자들은 당대표를 맡지 않은 채로 공정하게 경쟁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전당대회 나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 이런 우려를 많이 하는 것이죠.

◇ 김호성: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동조한 사람이다. 그리고 또 울트라 보수다. 이런 평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 의원께서는 어떤 평가를 내리실 작정이십니까?

◆ 주호영: 같이 경쟁할 후보에 대해서 가혹하게 평하는 것은 좀 조심스러운데요.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그런 두 가지 측면에, 저는 한 가지를 더 보태서 우려하고 싶은데요. 첫째는 공안검사를 대단히 오래했습니다. 공안검사는 극우적인 성격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당의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박근혜 대통령 정권에서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를 했는데요. 말하자면 대통령을 보좌하는 책임으로서는 누구보다 큰 책임을 가진 사람이었고, 사실 대통령의 탄핵이 국무총리에 대한, 내각에 대한 탄핵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분이 다시 당의 얼굴이 된다면 저희들이 탄핵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렵지 않느냐. 이런 걱정이 있는 데다가, 그다음에 내년이 총선인데 총선은 공천과 그다음에 총선전략이 대단히 중요하고 복잡한데 의원 생활을 한 달도 해보지 않은 분이 과연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이런 우려들이 많습니다.

◇ 김호성: 극우적 성격, 그리고 당의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려주셨는데. 극우적 성격에 대한 언급이 나올 때마다 늘 태극기부대에 대한 언급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주 의원께서는 태극기부대가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 주호영: 저는 태극기부대도 지금 이 정권의 잘못을 질타하고, 그다음에 국가의 안보라든지 여러 가지를 걱정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 비록 자유한국당과는 세세한 부분에 있어서 뜻을 달리하는 부분은 있지만 크게는 정권을 바꿔야 되겠다는 점에서는 일치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이 통합이 되든 연합이 되든 목표는 같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한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다만 힘을 합친 다음에 정당 구성원들의 생각이나 이런 것들에 따라서 국민들이 동조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는데, 결국 그 목표를 성취하는 데 전체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극단적인 주장이나 이런 것들은 서로가 자제하면서 힘을 합쳐야 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호성: 극단적인 주장 관련해서요. 지금 현재 한국당도 장외투쟁을 비롯해서 강도 높은 대여·대정부 투쟁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 같은 주요 법안처리가 이것 때문에 막혀 있다는 또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해법을 어떻게 찾으시겠습니까?

◆ 주호영: 예. 국회가 사실 현안현안마다 결정을 내리고 해야겠지만 실제 국회 운영에 있어서는 패키지라고 하나요. 같이 처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있고, 조해주 임명이나 그다음에 특검이라든지 국정조사 관련 때문에 시급한 선거제도 개혁 관계도 지금 스톱이 돼 있는 상태인데요.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것이 비록 조해주 문제나 이런 것으로 스톱돼 있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각 정당들이 어떤 선거제도가 자기 정당에게 유리한지를 놓고 지금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인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좋은 것이라는 전제로 나머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야당들이 강하게 연동형 비례대표를 하자는 것인데,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우리나라에 맞으려면 사실 의석을 많이 늘려야 합니다. 그런데 300석을 넘어서 국회의원 수를 많이 늘리는 것을 국민들이 반대하니까 이제 300석 안에서 비례대표를 많이 늘려가자는 식의 제안을 하고 있는데 무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게. 또 지역구 의석수를 대폭 줄여야 하는데 의원들의 동의도 받기 어려운 상태여서 이것이 합의에 못 이르고 있는 것인데, 다른 것 때문에 영향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이것 자체만으로도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 않고, 각 정당들이 말하자면 겉으로는 선거제도 개혁이라 그러면서 내부적으로는 자기 당의 정략들이 다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완전한 합의에 이르기는 쉽지 않고 좀 더 많은 토론과 의견접근이 있어야 할 걸로 보여집니다.

◇ 김호성: 이게 이미 지난해 말까지 시한이 1월까지로 연장됐다가 이제 2월 임시국회에서도 처리가 되겠느냐, 하는 그런 의문표가 지금 붙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저희 방송에 출연해서 '이렇게 된 데에는 한국당 책임이 크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주호영: 한국당 책임으로 전적으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고요. 자기들의 주장을 한국당이 강하게 반대하는 측면에서 한국당의 책임이 크다고 그러고 있는데, 이것은 게임의 룰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자기들 의석이 많이 느는 제도를 설계하면서 그것이 좋은 제도인 것처럼 강요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 김호성: 알겠습니다. 그리고 컨벤션효과가 아닌가,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만 탄핵 이후 한국당 지지율이 가장 높습니다. 상승세의 배경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주호영: 저는 일단 가장 큰 요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옮겨온 지지율이 가장 기본이 됐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획기적인 혁신과 변화를 해야 하는데 거기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비대위가 들어서면서 조금의 당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그다음에 소위 계파싸움이 없어지고, 이런 것들도 조금 도움이 됐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2월 27일로 다가온 전당대회 때문에 저희들 소위 컨벤션효과라고 할까. 당내 상황들이 많이 보도되고 하는 이런 것, 세 가지가 겹쳐셔 지지율 상승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김호성: 굉장히 근본적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보수정당, 보수를 표방하는 정치인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가 과연 무엇인가 궁금해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4선 주호영 의원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를 좀 정리해 주신다면요?

◆ 주호영: 보수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가장 많이 보장해주자.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고요. 우리의 전통이나 문화 중에서 지켜야 할 것은 지켜내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바뀔 것은 바뀌자, 이런 것인데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국민 한 분 한 분의 자유와 권리를 가장 존중해주자. 국가의 개입을 최소로 줄이자. 이것이 보수의 가치인데, 헌법적인 가치로 이야기하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질서를 존중하자. 이것을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보고 있습니다.

◇ 김호성: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꾸자, 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말씀해 주십시오.

◆ 주호영: 모든 것을 지키자면 수구보수가 되는 것이고요. 우리 사회를 유지하고 대한민국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가치들은 지켜내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우리가 바뀌어야 할 것은 빨리 수용해서 그것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자는 것인데. 예컨대 개인의 자유와 권리는 최대 존중하면서, 우리가 지금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빈부격차의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청년 일자리 문제라든지, 양성평등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존의 어떤 극우적인 꼴통보수적인 가치보다는 변화에 맞게 수용해서 나가자. 이것이 저는 보수의 태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 김호성: 변화에 맞게 수용해서 나가자, 이런 말씀이시죠. 지금 출마선언 하신 분들 가운데서 가장 버거운 상대가 될 것이다라고 예상하는 후보는 누구십니까?

◆ 주호영: 지금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무슨 앞서가는 후보들이라는 것은 그냥 전체 국민을 상대로 인지도만 조사한 것입니다. 막상 책임당원 32만 명을 조사해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후보라는 분들 보면 한 분 한 분이 당이 어려워지는 데 치명적인 과오가 있고, 또 외연이 확장되지 않을 그런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특별히 누가 아주 버거운 경쟁상대다, 이렇게 지적하고 싶지는 않고. 지금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그냥 인지도일 뿐이지, 결과는 의외로 당원들이 국민들이 깜짝 놀라실 만한 변화와 개혁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호성: 책임당원 말씀하셨는데요. 짧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황교안·오세훈 두 분의 피선거권 논란이 책임당원 이슈와 연결돼 있는 사안인 것 같은데. 법적공방까지 불거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주호영: 자유한국당 당헌에는 책임당원만이 피선거권이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투표권도 없는 책임당원이 아닌 사람에게 당을 운영할 자격까지는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헌보다 하위인 당규에 '당원이면 된다'고 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마치 입당만 하면 다음날이라도 출마할 수 있는 것처럼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보고요. 보수정당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법치주의인데 당헌당규에 따라서 엄격히 권한 있는 기관에서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 그렇다면 저는 책임당원 자격이 없어서 출마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황교안 후보는 법무부장관을 거친 법조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해서 자격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본인의 이름으로 당헌당규 해석을 내놓을 것을 요구합니다.

◇ 김호성: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주호영: 감사합니다.

◇ 김호성: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었습니다. 방송 도중에 언급한 여론조사 관련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19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과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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