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TK발전협의회 - 기자회견 - 본회의

[8월 30일] TK발전협의회 - 기자회견 - 본회의

1. TK발전협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지역국회의원 모임인 대구경북(TK)발전협의회는 30일 주호영 의원(수성을 4선·사진)을 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지역 의원들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하며 8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앞서 대구경북 예산 확보에 함께 노력하기로 한목소리를 냈다.


주 의원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일을 맡겨 주어서 감사드린다”면서 “여당일때는 기대는 곳이 있었으나 야당되고 나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제일 상층 모임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어 “이제는 우리끼리 뭉쳐서 생각을 정리하고 단결해서 돌파해야 한다”며 “자주 모여서 허심탄회 하게 논의하고 참여의식 가지고 도와주시면 지역발전위해 미약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TK발전협의회는 초대 회장인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지난 6월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공석이었다.


2. 기자회견

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소속 대구·경북(TK) 의원들이 30일 ‘TK패싱’, ‘TK죽이기’를 내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안을 살펴보면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당 소속 단체장이 있는 TK지역만 삭감됐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TK인사 홀대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정치권 안팎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첫 현장회의를 TK의 본거지인 구미에서 개최하는 등 TK지역 공략에 나서는 상황에서 한국당 TK의원들이 TK패싱론을 꺼내든 것은 보수텃밭인 TK지역을 지키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나아가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원내대표에, 주호영(대구 수성을) 의원은 당대표 에 도전해 TK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TK정치력 복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결성된 TK발전협의회도 정례·상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그런 차원에서 TK의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모여, 홍준표 전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하면서 공석인 TK발전협의회장에 주호영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게다가 TK예산 홀대에 대한 별도 기자회견을 TK발전협의회 차원에서 갖자는 의견도 도출했다.


그 결과 한국당 TK의원들이 중심이 된 TK발전협의회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71조 규모의 슈퍼 예산에도 불구하고 TK지역 예산만 큰 폭으로 감소했다. 문재인 정부의 ‘TK패싱’, ‘TK죽이기’가 도를 넘었다”며 “TK에 대한 인사차별에 이어 예산차별을 심화시키는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국토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3.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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